일간 보관물: 2011/01/30

존칭수식사로 본 위인상


언제인가 조선을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이런 의혹을 남기였다. 조선에서는 누구라없이 김정일령도자를 가리켜 《우리 아버지》, 《경애하는 아버지》라 부르고있다, 참 이례적인 일이다. … 결코 그의 놀라움은 신비한것이 아니다. 10여년전 팔레스티나의 한 어린이가 김정일령도자께 편지를 올린적이 있었다. 그로 말하면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당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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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설맞이풍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새해의 첫날인 설을 가장 큰 명절로 즐겁게 쇠여왔다. 설은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맞는 새해 첫 명절이였던것만큼 특별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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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렬의 비극을 끝장낼 철석의 신념을 안으시고


지금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의연히 악랄하다. 그럴수록 반통일분자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겨레의 열망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겨레의 힘찬 자주통일대행진, 비상히 높아진 민족단합의 기운,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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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을 완강한 공격정신의 소유자로


영웅적위훈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 기적과 혁신으로 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오늘의 대고조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김일성민족의 완강한 공격정신의 거세찬 발현이다. 례성강청년2호발전소와 현대적인 비날론공장, 남흥가스화대상, 대계도간석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선군주철공장, 금야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하여 지난해 완공된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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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부르는 애국적호소


  지난 28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에게 우리의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들과 무조건적이고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을 하루빨리 실현시켜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불러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지난 5일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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