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1/01/0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 참된 혁명가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다 더 큰 민족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 계속 읽기 →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이 구호는 우리 겨레가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구호이다. 이 구호에 접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희세의 선군령장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 계속 읽기 →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가 온 겨레를 조국통일성전에로 힘차게 부르고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이 애국의 피끓는 호소에는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슴배여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래일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온 겨레의 철석의 … 계속 읽기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의 요구와 리해관계도 서로 다르지만 오늘 우리 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은 조국통일이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분렬되여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첫자리에 놓아야 할 민족공동의 리익은 조국통일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내부의 … 계속 읽기 →

평화수호투쟁은 민족의 안전과 삶의 터전을 지키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으로서 조국통일위업의 성과적전진을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평화가 보장되여야 통일운동도 벌릴수 있고 민족적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있다. 전쟁과 대결의 분위기속에서 동족사이의 불신과 오해를 가실수 없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화와 … 계속 읽기 →

우리 조국에서 련속 울려퍼지는 대화와 협상, 자주통일의 힘찬 목소리는 온 겨레에게 6. 15시대의 감격을 안겨주며 자주통일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세기가 바뀌는 분기점에서 력사적인 공동선언을 받아안고 크나큰 희열에 넘쳐 6. 15시대를 열어가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 겨레의 가슴은 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 계속 읽기 →

최근 남조선통일부를 비롯한 극우보수당국자들속에서 지난 5일에 발표된 우리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련합성명을 두고 그 무슨 《대남선전공세차원》이라느니, 《통일전선전략》이라느니 뭐니 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오늘 최악의 상태에 이른 조선반도의 정세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꼬일대로 꼬인 현 북남관계를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 계속 읽기 →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왕민서기가 4일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에게 전달하였다.

우리 조국은 쉬지 않는다. 선군의 기초우에 장엄하게 서있는 위대한 우리 조국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프로그람을 쉬임없이 짜고있다. 나라의 곳곳에서 최첨단돌파의 새 소식이 강산을 진감하고 우리 조국은 그렇게 또 한걸음씩 세계의 앞자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간다. 우리 장군님께서 대비약의 해인 2010년의 마지막달 테프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