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1/01/16

불패의 강국 조선


주체100(2011)년 1월 16일 로동신문 불패의 강국 조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와 노르웨이에서는 집회가, 스웨리예에서는 강연회가, 이란에서는 좌담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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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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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의 가장 성스러운 사명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된 삼천리금수강산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우리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합니다. 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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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민족의 넋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도 남의 힘으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2월초 어느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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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참모습


새해를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김일성민족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다시한번 세상에 높이 떨치기 위한 총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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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의 제안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긴장국면을 완화하고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며 평화와 통일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적용단으로부터 취해진 우리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며 실무적인 대화협상제안들과 조치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전세계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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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리익이 우선시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에 화답하여 우리 공화국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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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증명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중대사를 론하기 위한 우리의 제안과 그 실현을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련속 취해지는 속에서도 아직까지 그에 응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부당한 구실과 조건으로 시간을 끌며 대화를 회피해보려는것으로밖에 달리볼수 없는 행위이다. 이번에 우리가 제기한 중대제안과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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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리 눈길을 되돌아가신 사연


대소한의 이 계절에 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은 경애하는 장군님께로만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엄동설한에 우리 장군님께서 그 어느 단위를 또 현지지도하고계실가. 인민의 그리움이 그대로 대하가 되여 굽이치는 이 땅의 뜨거운 숨결을 절감할수록 몇해전 1월에 3월5일청년광산에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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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의 후손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일본새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라는 좌우명을 안고 우리 수령님처럼 뜻이 원대하고 리상이 높게, 수령님처럼 배심이 세고 락관에 넘쳐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대대손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야 하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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