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1/10/26

반제공동전선에서 다져진 친선의 뉴대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친선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10.25) 61돐을 맞이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반제혁명투쟁력사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전조선을 자기의 지배하에 넣으며 나아가서 중국대륙과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불의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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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독재의 멸망은 불가피하다


10월 26일, 바로 이날은 악명높은 《유신》독재자가 미상전에 의해 죽은지 32년이 되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이날이 되면 그처럼 친미에 환장이 되여 날뛰다 상전에게 배척당하고 나중에는 상전의 지시에 의해 죽음을 면치 못한 《유신》독재자의 말로에 대해 생각하군 한다. 《유신》독재자는 철두철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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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에게 희망을 주는 서울로 만들자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서울시로동자의 반영이 실리였다. 반영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로동자들의 희망과 절망을 판가리 하는 10월 26일이 눈앞에 박두했다. 《한나라당》의 쾌재가 우리 로동자들에게 절망이라면 범야권후보의 승리는 우리 로동자들의 분명한 희망이다.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10여년간 우리 로동자들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를 비롯한 억울함을 당하고 렬악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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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은 파멸이며 죽음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전 대변인이 파쑈적인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32년을 맞으며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10월 26일은 군사파쑈독재로 악명을 떨친 《유신》독재자의 행적이 민족반역과 사대매국으로 점철된 죄악의 력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61년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5. 16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역도는 《정권》을 강탈하자 제일먼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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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자의 종말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10월 26일은 《유신》독재자가 자기 심복의 총에 맞아 운명을 고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32년전인 1979년 10월 남조선에서 고조된 대중적인 반미, 반파쑈민주화투쟁을 계기로 《유신》독재자가 중앙정보부의 비밀료정에서 비참한 종말을 고한것은 괴뢰들내부의 격화된 내부갈등과 권력다툼,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로 인한 무질서와 사회적혼란 등 근 18년간에 걸치는 《유신체제》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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