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 정부가 조선에 식량 제공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하여 조선에 제공하는 식량납입이 끝났다.

기증식이 4일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김지석 수매량정성 부상,관계부문 일군들과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 특명전권대사,올레그 벨라벤쩨브 국제인도주의작전보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비상사태성대표단,아브드라힘 씨디퀴 주조 세계식량계획 림시대리대표가 참가하였다.

김지석과 올레그 벨라벤쩨브가 문건에 수표한 다음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 정부가 인도주의협조를 제공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표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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