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 12경 (8경 사진첨부)


[선군 12경]
선군12경으로 꼽는 이유들
매 경마다 깊은 의미부여해 명칭선정

선군12경

선군시대에 새롭게 펼쳐져 북부조국 동포들속에서 자랑스럽게 불리우고있는 장쾌하고 아름다운 12가지 경치를 일컫는 말이다. 원래는 선군8경이였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경치 좋고 아름다운 명소, 명승지들 가운데서 8곳을 뽑아 그곳 지명이나 대표적인 상징물의 이름과 함께 8경, 8승이라고 불러왔다. 조선8경, 평양8경, 관동8경, 관서8경 등은 오래전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북녘동포들은 어느때부터인가 선군시대에 마련되고 김정일 위원장이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잊을수 없는 나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들을 선군8경으로 자랑스럽게 부르기 시작했다. 선군8경은 백두산의 해돋이, 다박솔초소의 설경, 철령의 철쭉, 장자강의 불야성, 대홍단의 감자꽃바다, 한드레벌의 지평선, 범안리의 선경, 울림폭포의 메아리를 가리킨다. 그런데 그후 참으로 뜻깊고 자랑스러운 명소들이 자꾸 생겨나 선군9경, 10경, 이렇게 늘어나 선군12경이 되였는데 지금은 계속 늘어나는 선군시대의 선경을 아울러 ‘선군만경’이라고 말한다.

선군1경; 《다박솔초소의 설경》

겨울에도 푸르름을 자랑하는 다박솔과 흰눈의 순결함이 초소군인들의 불굴의 투쟁모습과 어울려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경치이다. 다박솔초소는 김정일 위원장님이 김일성 주석님을 잃고 처음 맞이한 1995년 새해의 양력설 아침에 피눈물에 잠긴 주체사회주의 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이곳 초소의 인민군 병사들을 찾으시여 선군의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곳인것으로 하여 북녘동포들의 마음속에 한없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김정일 위원장님의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계기로 북녘 땅우에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펼쳐지게 되였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 맞서 주체사회주의를 철벽으로 지켜낸 선군조선의 기상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차게 열어나가고 있다. 이 다박솔의 설명이 선군1경으로 명명되었다.

선군2경; 《백두산의 해돋이》

어제날에 일출장관이라고 하면 동해의 해돋이를 일렀지만 오늘날 북녘 동포들은 천하제일의 일출장관을 선군시대의 광명을 펼쳐주는 백두산의 해돋이라고 말한다. 이른새벽의 어두운 구름속에서 한점의 빨간 불꽃이 점차 붉은 바탕으로 번져지면서 잠간사이에 백두의 크고작은 산봉우리들과 기암절벽들, 천지의 푸른 수면을 불타는 진홍빛으로 물들여놓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장쾌함과 신비함의 절경을 이룬다. 북녘동포들은 이에 대해 “선군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온 심장에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고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투지와 용맹을 백배해주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장군님의 모습과 기상이 그대로 어려있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선군3경;《철령의 철쭉》

김정일 위원장이 철령을 넘나드시며 최전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이 어려있고 김정일 위원장과 인민군들 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의 뜨거운 사연을 길이 전하는 풍경이기에 이것을 선경3경이라고 부른다. 강원도 고산군과 회양군경계에 있는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가파로운 철령의 벼랑길주변은 봄이면 철쭉꽃으로 붉게 물든다. 오늘도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가파로운 철령의 벼랑길에는 봄이면 철쭉꽃들이 붉게 피여나 김정일 위원장의 역사적인 초강도 선군장정길에 새겨진 전설같은 사연들을 전하며 북녘동포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 있다는 사연을 담고 있다.

선군4경;《장자강의 불야경》

밤하늘의 별무리가 내려앉은듯 눈부신 불빛이 장자강반에 비껴 절경을 이루어 김정일 위원장이 선군영도밑에 《고난의행군》을 낙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킨 자강도인민들의 행복한 생활모습이 반영되여있는 뜻깊은 풍경을 담은 ‘장자강의 불야경’을 가리켜 선군4경이라고 한다. 김정일 위원장은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기 자강도 인민들을 찾아가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고 살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유명한 강계정신의 불길이 타올라 수많은 발전소들이 설립되어 장자강변에 선군시대의 활력이 넘쳐나는 장쾌한 불야경이 펼쳐지는데 이것을 두고 선군4경이라고 한다.


선군5경;《울림폭포의 메아리》

오랜 세월 천연수림속에 묻혀있다가 선군시대에 그 자태를 드러낸 울림폭포의 독특한 풍치를 반영하고있다. 세면이 절벽으로 둘러막힌 기묘한 골짜기안에 자리잡고있는 울림폭포는 75m높이의 아찔한 칼벼랑에서 초당 수십㎥의 굉장한 물량이 떨어지면서 황홀한 물안개와 물보라를 일으키는데 그 메아리가 10리밖에서도 들린다고한다. 강원도 천내군의 심산유곡, 인적없는 태고의 밀림과 첩첩준령에 가로막혀 수수천년 그 울림조차 외롭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울림폭포는 선군시대에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발견되고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선군6경;《한드레벌의 지평선》

평안북도 태천군 한드레벌의 올망졸망한 뙈기밭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대평야를 방불케 하는 드넓은 대지로 변모된 자랑스러운 모습을 반영하고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군 6경이라고 한다.

선군7경;《대홍단의 감자꽃바다》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시려는 김정일 위원장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꽃핀 대홍단의 새로운 모습을 반영하고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군 7경이라고 한다. 6월말부터 7월말사이에 피여나 백두산기슭의 넓은 대홍단벌을 하얗게 뒤덮는 감자꽃바다의 황홀경은 강성대국의 미래에대한 희망과 낙관을 안겨주는 북녘의 선경이다.

선군8경; 《범안리의 선경》

김정일 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된 북녘의 농촌풍경을 가리켜 선군8경이라고 한다. 황해북도 서흥군에 자리잡고있는 범안리는 과일나무밭을 배경으로 멋쟁이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각종 물고기들이 펄펄 뛰는 양어장이 일매지게 펼쳐진 시원한 앞벌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펼쳐보이고있다.

선군9경; 《류다른 콩풍경》

인민군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콩음식을 많이 먹이자고 하시며 병사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콩농사방법이며 콩음식을 만드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배워주시고 전선시찰의 길에서는 인민군부대들의 저장고마다에 가득찬 콩마대들을 보시며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는 김정일 위원장의 은정어린 사랑이 깃들어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경9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0경; 《미곡협동농장의 벼가을풍경》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 위원장님의 농촌건설구상이 빛나게 실현되여 알곡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농장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됨으로써 행복한 인민의 낙원으로 전변된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풍년이삭 설레이는 가을풍경을 가리켜 선군10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1경;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풍경》

확 트인 대평야,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일나무의 바다속에 빨갛고 파랗고 노란 여러가지 색갈과 각종 품종의 사과열매들이 탐스럽게 열려 보는 사람마다 황홀하기 그지없는 과수원풍경이다. 사과열매 한알당 무게가 최고 550g이나 되고 한나무에 50~60알씩 달리며 정보당 수확고가 수십여 톤(ton)이라는 세계적수준의 과수종합농장은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나무모와 과일품종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크고 맛좋은것으로 안겨주신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서 북녘동포들은 이를 선군11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2경; 《희한한 철갑상어양어풍경》

서해지구의 이름난 룡정원소주변과 룡연의 바다기슭에 일떠선 대규모의 현대적인 철갑상어양어기지들에서 생태환경에 매우 예민한 철갑상어의 대량양어와 바다양어에 완전성공하는 최첨단성과가 이룩됨으로써 철갑상어들이 바다로 나가는 북녘의 희한한 현실을 반영한 풍경이다. 오늘날 북녘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선군시대의 자랑많은 선경들이 끝없이 창조되고있으며 행복의 지상낙원, 무릉도원으로 나날이 전변되고있는 선군시대의 푸른 하늘아래에서 북녘동포들은 외세간섭없는 자주성을 향유하며 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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